메뉴 건너뛰기


윌리엄 캐리의 생애 - 현대 선교의 아버지ㅣ인도의 선교사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

윌리엄 캐리는 18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세계선교의 불을 댕긴 위대한 믿음의 용사였습니다. 그의 믿음으로 세계선교역사가 시작되었고 19세기 선교황금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자신이 인도의 한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수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는 진정 현대선교의 문을 활짝 연 선교의 아버지였습니다.

윌리암 캐리는 1834년 73세의 일기로 일생을 바쳐 헌신했던 인도 세람포르에 묻혔습니다. 직공의 아들로 태어나 구두수선공으로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인도로 떠나 이후 4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서 죽음을 맞이했을 무렵 인도사람들은 가장 위대한 성자라는 뜻의 "마하투마라"라는 칭호를 그에게 붙여주었습니다.

동영상 누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3 “회개하고 본질회복 이뤄 한국교회의 새 역사 써내려가자” wgma 2014.07.31
412 극동방송 전국어린이합창단 ‘파이팅! 나라사랑축제 2014’ wgma 2014.08.08
411 “로고스호프, 함께 살아가는 우주적 삶 배워” file wgma 2014.08.11
410 “군 사고예방 위해 종교활동 활성화 돼야” wgma 2014.08.18
409 기지협, ‘광복69주년기념 나라위한 특별기도회’ 개최 wgma 2014.08.18
408 DFW 한인 교회들,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 수여 봇물 wgma 2014.08.18
407 개혁신학포럼, ‘교황 방한과 가톨릭교회’ 주제 좌담회 wgma 2014.08.18
406 영성의 새시대를 여는 말씀찬양집회, 성서적 축귀사역의 실재 file 편집위원 2014.08.19
405 선교의 불 꺼지지 않는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편집위원 2014.08.22
404 인천아시안게임을 45억 끌어안는 복음의 축제로 편집위원 2014.08.27
403 청년학생 선교동원 위한 ‘선교한국 2014’, ‘함께’ 주제로 개막 편집위원 2014.08.27
402 KCTS 15주년 맞아 단비TV로 새로운 출발 YK 2014.08.30
401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를 누리며 사십시오” file YK 2014.09.01
400 춘천한마음교회 수련회 참석한 교회마다 놀라운 간증들 쏟아져 YK 2014.09.04
399 [KO]추석 명절, 신앙 실천하는 ‘선교 현장’으로 여겨야 YK 2014.09.06
398 자살공화국, “흔들리는 영혼, 교회가 보듬어야 한다” YK 2014.09.10
397 [LA] 지구촌에 ‘코리안의 노래’ 울려 퍼져라” YK 2014.09.10
396 [NY] 뉴욕기독교방송국(CBSN) 개국 기자회견 YK 2014.09.14
395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말리 홀트, 구원파와 결별 ‘각서’ file YK 2014.09.16
394 이명박 전 대통령 "애틀랜타 방문 기쁘다" YK 2014.09.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