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목사
2022/03/28.
자연의 변화와 인생들의 삶의 현장
※※자연의 변화와 인생들의 삶의 현장※※
2022년 춘삼월을 맞이하였으나 현재 지구촌의 움직임이 이상하게 만 느껴진다.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육대주에 비상사태를 밎이한지 2년이상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문화교류, 통상무역관계,
모임들에 대한 강경대책, 경제적으로 침채된 현상, 미국을 시작해서 국민들에게 비상생활 지원등으로
민생고를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하는 비상 경제정책등으로 흔들리는 사회분위기를 위해서
구상들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지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 모습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모습들이 조용히 나타나고 있다.
땅에서는 지진들이 각처에서 땅을 갈라놓고 땅속의 잠자던 불꽃이 굳어진 땅 덩어리들을 녹이면서
불꽃화살을 내 뿜고 있는 가운데 흙을 태운 잿 더미가 솟아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곳들도 있다.
계절따라 변화되는 산천초목들과 꾸미지 않아도 자연의 변화의 법칙은 한폭의 그림과 같은 모습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눈을 즐겁게하고 얼굴에 기쁨의 표정인 웃음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에는 어두운 그림자로 가리워져 있다는 것을 부정할수 없다.
땅에 기어다니는 짐승들, 곤충들 땅속에서 살아가는 두더지와 동면을 즐기는 뱀들의 세계는 저축된
지방으로 수 개월동안 운동도하지 않고 잠만자기도 하지만 인생들의 정신적 고통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이 자기들의 삶의 현장에서 위치를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
육지의 모든 강물들이 바다로 흘러가지만 바다를 채웠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일년에
몇차례 해일이나 태풍과 파도로 물고기들이 그네타는 기분으로 놀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물고기들은
멀리를 하는지 수수깨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수많은 크고 작은 배들은 태풍과 파도를 헤치면서
바다위로 항해하는 모습들을 연상해보게 된다.
남극과 북극에는 지구의 변화로 인해서 얼음산들이 녹아 내리고 그 위에서 살아가든 바다 곰들과 팽긴들은 영하 50의 찬 바닷물에서 살아가는 고기들과 물개들의 삶의 모습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각자의 생각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공중에서는 철따라 날라다니는 철새와 철잠자리인 비행기의 폭음소리를 울리면서 높이는 3만피트 이상 올라가기도 한다. 그러나 우주비행으로 지구를 수차례 돌기도하고 심지어 달 나라에 까지 다녀오는 인간두뇌의 지혜와 지식의 결과로 인공위성을 만들어 왕래하기도 하는 과학이 최고로 발달된 현대판 바벨탑을 쌓고 있다는 생각까도 가져보게 된다.
특히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만이 땅과 바다와 철 잠자리로 동서남북을 날아다니면서 공중을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며 돌아다니는 지혜자들이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라는 절대주권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주님께 돌려드리게 된다.
그러나 인간들이 많은 꾀를 가지고 의식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기오염으로 신선한 산소를 뿜어내지 못하고 자연의 모습들이 변질되어가는 현실의 문제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산이나 육지의 동물들과 바다의 해물들과 강의 물고기로 자기들의 욕심을 체우고 심지어 공중에 날라다니는 조류들을 양식으로 삼고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창조주께 다스리 라는 명령과 함께 의식주로 허락하신 것은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자연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살아가는 동물과 조류와 곤충의 세계에는 직장도 없고 농사도 짓지 않고 생명들을 유지하고 있다. 비록 인간세계만 직장이 있어야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면서 때로는 의식주가 주 목적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에서 많은 부작용들과 열려스러운 사건들로 인해서 피해
망상까지 받아서 생사고락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모습들을 듣고 보기도 하는 현실을 부정할수 없을 것이다.
특히 사계절이 있는 지역과 겨울과 여름만 있는 지역이 있고 심지어 밤의 시간만을 몇개월씩 지내야만 하는 지역도 있다는 것은 신기하기만 하다. 또한 옷이 없는 지역에서는 에덴의 삶을 누리고 있고 인간의 지혜로 식물성광물성으로 혼합해서 만든 옷이라는 것을 만들어 입고 걸치고 외모만 화려하게 꾸며서 살아가는 이중삼중의 인간들의 삶이 환경과 계절과 언어에 따라서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빈손 들고 와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들은 그 세계를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고 또한 그곳에서 다시 환생해서 돌아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화를 나눈 사람이 없다는 신비의 세계가 바로 새로운 곳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그 새로운 곳으로 가는 길이 넓은 길과 좁은 길이 있어서 종교라는 테두리안에서 만 꿈을 키우면서 살다가 목적지에 잘 가셨는가에 대해서 회답을 들어본 사람이 없다는 것은 신비의 세계인것 만은 분명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이제 지구촌에서 사계절이든 두 계절이든 한 계절이든 간에 생명의 유한성을 잊지 말고 매일 웃고 즐기면서 믿음이라는 특별한 은혜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생각뿐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며 단순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자들이었으면 좋겠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말씀을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가자.
※행복에 대하여※
「엡2: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2:11-13)
※너는 행복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33:29)
누가 행복자인가※
※구원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자가 행복자이심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 자가 행복자이심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엡1:7절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사도 베드로는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고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 일하는 간수에게 전했던 것입니다.
1. 일한 것 없이 의로 여기심을 받았습니다.
※롬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2. 은혜를 거져 받은 자가 행복자 입니다.
엡1:6절에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3.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행복자 입니다
※롬3:24절 말씀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4. 그 은혜를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자가 행복자 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5. 누가 행복자입니까?
죄와 상관없이 살다가 쟈림의 주님을 맞이하는 자가 촤고의 행복자입니다.
성경 히9:27절과 28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 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7-28)
※하나님께서 ㅇㅇㅇ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구원받은 자로서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할 것입니까 ?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6. 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고 행복자가 되었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게 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사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 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나는 진정 행복자인가?
※나는 어떻게 해서 행복자가 되었는가?
※나는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 곧 죄에서 해방 받았는가?
※내가 구속 곧 죄사함 받은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가?
※나는 누구의 것으로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