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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2022/04/1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ggg.jpg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우리는 고난주간을 지나면서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는지 그리고 그 십자가와 나는

 어떠한 관계인지에 대한 분명한 깨달음이 없이,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이 없이

부활의 주님을 느낄 수가 있을까요?


화면 캡처 2022-04-07 223406.jpg


그때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말의 사슬로 자신을 얽매지 마시기를 비랍니다.

부정적인 말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와 맞바꾼 존귀한 존재인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화면 캡처 2022-04-07 223929.jpg


이번 주는 신앙이 나태해지고 마음에 의심이 싹터 오를 때 나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만남으로 믿음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십자가를 통하여 세상을 보고,

자신을 보고, 타인을 보는 관점의 변화를 통해 말씀과 성령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영상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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