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 목회자사모 세미나 -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

by wgma posted Apr 12, 2022 Views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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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목회자사모 세미나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


화면 캡처 2022-04-12 235907.jpg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진행되는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진행된다. 

 

오는 5월 30일(월)~6월 1일(수)까지  진행하는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 사회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쳐 성전 예배와 주일 성수를 생명 같이 지켰던 한국교회 여러 교인들을 지금까지 지켜온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온라인 예배에 적응하고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예외적인 교회도 있지만 많은 교회가 코로나 19가 극심했을 때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예배를 제작하여 송출하는 등 전혀 다른 방식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교인들의 신앙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약해져 가고 있고 교회 중심이 아닌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은 더욱 큰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재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성도가 모두 함께 모일 때 나타나는 뜨거운 예배의 감격과 동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모습들이 나타난다. 이런 시기에 교회의 규모가 크지 않은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와 사모는 더욱 큰 마음의 어려움과 부담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목회자사모신문에서 주최하는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그렇지 않아도 힘든 목회 상황에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극심한 어려움이 가중하여 찾아온 목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회자사모들과 함께 목회자사모 금식세미나로 진행하면서 은혜받고자 한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슬로건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하는 사모세미나’인데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참석한 사모들의 금식을 통해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하며 코로나와 같은 힘든 목회 어려움을 넘어서고 승리의 목회를 하도록 새로운 힘을 받게 될 것이다. 

 

성도와의 관계 때문에 힘든 마음, 교회와 가정에서 물질 때문에 경험하는 어려운 마음, 목회를 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능력과 지혜가 필요한데 그것이 부족하여 드는 아픈 마음 등 이번 목회자사모 금식세미나는 목회현장에서 찾아오는 여러 종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목회자사모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사모들이 그동안 목회현장에서 참았던 서러움과 아픔의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눈물 뒤에 찾아오는 미소가 자연스럽게 채워지게 되어 마음껏 웃게 되며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행복함이 가득 넘치는 곳이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이번 제2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를 총괄 진행하는 설동욱 목사는 “이사야 58장 6절 말씀에 보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하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마스크를 벗지 않고,  사모세미나를 진행하면 이사야 58장 말씀처럼 모든 흉악의 결박을 풀어줄 것이며 멍에의 줄도 끌러 줄 것이고 압제 당하는 사람을 자유하게 할 것이며 모든 멍에를 꺾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도로 사모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식하며 부르짖고 기도하실 사모님들에게 가장 은혜롭게 말씀을 전할 강사분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고 참석하실 사모님들이 건강하게  세미나를 잘 마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힘과 능력을 힘입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목회의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잘 이기시는 사모님과

목사님들이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문의와 신청은 아래 목회자사모신문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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