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2/05/17.
나는 조그마한 것을 나누지만
마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우리가 잘 아는 테레사 수녀는 ‘나의 임무는 대중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을 돌보며,
한 사람을 사랑하며, 한 사람을 거두며, 한 사람을 인도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 조그마한 것 하나부터 시작해서 비록 한 알의 밀알을 심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많은 결실을 맺을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는 조그마한 것부터 실천해서 하나님의 손길을 그곳에 머물게 하는 그래서 나는
조그마한 것을 나누지만 주 안에서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