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2/06/20
오늘 이 순간이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한다면,
![Screenshot 2022-06-20 153110.png](http://www.wgmnews.com/files/attach/images/136/188/052/8ac078df97c29a01bcdc23da32cd5b51.png)
수 24:15
...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만약 오늘 이 순간이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한다면,
나는 무엇을 이 땅에 남겼다고 말할 수 있을까?
먼 훗날 여러분의 자식들은 내 아버지는 어머니는 무엇을 붙들고 살았다고 기억하게 될까요?
내 부모는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던 분이라고 기억할까요?
우리 모두 여호수아처럼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는 선택과 결단이
분명한 신앙의 고백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한주는 내가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가는 동안 나의 자녀들도 나를 바라보며
하나님께 가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선택하며 결단하는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Screenshot 2022-06-13 170054.png](https://www.wgmnews.com/files/attach/images/136/188/052/85cc04d5f8a6d82e7754bfc43a5e9781.png)
![5ece36363912ca34cc72374a903956f6.png](https://www.wgmnews.com/files/attach/images/136/188/052/36f68cc6bceaa09510b6a41338c36a2d.png)
![bdf3fe4e9ec0179a514cac0b877670ba.png](https://www.wgmnews.com/files/attach/images/136/188/052/c4610e5740795a679d3d57b40796e9a9.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