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2/07/11.
친구는 늘 서로 돕고
항상 나란히 서 있는 존재
요15:15
....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우리의 휴식시간을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예수님과 함께 보내면 어떨까요?
내 스스로 혼자 싸우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라고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가 자신의 몸을 바침으로써 나와 그는 친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는 늘 서로 돕고 항상 나란히 서 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이번 한주는 기도 가운데 나의 어려움을 주님과 함께 나누는 그래서 친구에게 위로를 받듯이
주님으로부터 위로를 받는 믿음의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