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2/07/26.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도할 때입니다.
사 38: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도할 때입니다. 절망하지만 말고,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만 말고 기도하세요.
기도만이 위기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움직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의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일하십니다.
그래서 사방이 막힐 때는 무엇보다 기도에 힘쓸 때입니다.
이번 한주는 환경 바라보지 말고 문제 속에 있지 말고 얼굴을 성전을 향하고 기도하십시오.
기도로 벽을 무너뜨리세요. 그래서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노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문제가 떠나가는 것을 체험하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기도로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