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주성령교회
2022/08/15.
행복을 주는 사람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커피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눈빛만 바라보아도 편안한 사람, 헤어지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주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을 믿는
믿음을 드러내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한주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드러나는 믿음의
한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