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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2022/09/26.

우리는 작은 예수

주성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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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 예수입니다.


시시한 존재가 아닙니다.


엄청난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맞바꾼 존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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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엄청난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해야 할 것은 그 복

보따리를 열어 그 안에 들어 있는 온갖 좋은 복을 맛보고 나누어 주는 일입니다.


그런데 하늘에 속한 복을 소유했으면서도 아직도 세상의 복을 찾아다니는 그런 삶은 아닌가요?

이번 주는 작은 예수가 되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의 복을 나누어 주는 그래서 아픈 자에게는


하나님의 위로를, 연약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자에게는 하늘의 평강을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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