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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2022/10/10.

 “작은 그리스도,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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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우리가 주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주님과 똑같은 이름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작은 그리스도, 그리스도인.” 이 말속에는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들어있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행실 때문에 오늘 우리가 대표하고 있는 그리스도가 모독당하며 그리스도의 이미지가

일그러진 모습으로 내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면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할까요?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랑으로 품에 안으시고 고치시고 변화시켜 주셨던 그 예수님의 흔적과 냄새가

 오늘 나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할 줄 믿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술로 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우리 마음의 거울

입니다.


이번 한주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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