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2/10/24
주님의 인정을 받으며 나아가는
한 주가 되자!
창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믿었으면 하나님이 책임좀 져주셔야 되는데 더 안 풀리고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바라보고 찾는 것, 그것이 믿음 아닌가요? 포기가 아니라 낙심이 아니라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의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반드시 놀라운 변화가 믿음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살아지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적당히 믿는 것은 안 믿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힘들 수 있습니다.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간다면 이번 한 주는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인정을 받으며 나아가는 한 주가 될 줄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