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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2022/11/13.

같이 기도하십시오

삿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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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우리가 어떤 일에 선택되어 부르심을 받을 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고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연약하면 연약한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우리는 이 사실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강함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해야 하며, 나의 부족함을 아시고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흔들림

없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번 주는 혼자서 일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부간에 도움을 받으세요.

 교회 식구 간에 도움을 받으세요, 그리고 도와주세요. 좋은 믿음의 동지들과 손을 잡고

협력해서 일하세요. 특히 어려울 때 일수록 합력하십시오.


같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알지 못한 하나님의 뜻 그가 듣고 말할 것입니다.

그가 만난 하나님 나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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