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3/05/01.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 시편128:2 시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 되고 형통하리로다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보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
김영복 목사 2023/04/24.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 일하십니다. 요 11:39 요 1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사랑...
이응주 선교사 2023/04/22 각 사람의 공적 고전3:12-15 @각 사람의 공적@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
김영복 목사 2023/03/27.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히브리서13:6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우리는 너무도 자주 예수님에 대해서 자신이 하는 말이 큰 파장을...
김영복 목사 2023/03.06. 믿음을 품고 절망의 자리에서 요5:24.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듣고 믿었기 때문에 사망에서...
김영복 목사 2023/02/27. 빌립보서4장11절 빌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 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문득 들려오는 말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이 아픔이든 슬픔이든, 때로는 헤어짐이든, 요즘 같은 건강이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