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3/02/27.
빌립보서4장11절
빌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 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문득 들려오는 말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이 아픔이든 슬픔이든, 때로는 헤어짐이든,
요즘 같은 건강이든.. 내 주위가 아름답지 못한 것으로 가득 차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삭게오야 내려오라고 부르시는 그 주님이 나를 부르고 계시다면...
그가 나의 외로움과 갈등과 문제를 알고 나를 부르신다면... 나의 좌절을 이해하시고,
나의 방황을 이해하시고, 내 답답한 모습을 아시는 그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나도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어떠한 형편 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고백할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주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자족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