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3/03/27.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히브리서13:6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우리는 너무도 자주 예수님에 대해서 자신이 하는 말이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라면서
여기저기 가볍게 던집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권면하고 싶지도, 광신도라고 불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진정한 확신도 없이 행운의 발판을 밟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무런 가책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 오늘 기회가 된다면, 예수님으로 인해 믿음과 힘을 갖게 되어 나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
지를 누군가에게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내 환경은 어떠하든지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때 비로서 자기 몫을 해냈다는 생각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것들은 모두 주님께 맡기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