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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2023/05/07

믿음의 말씀과 교훈으로 양육

 (요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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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님과 함께하면서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는 빌립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이 말은 자기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상이 있는데 그 상과 다르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이 따로 있기 때문에,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처럼 동행하면서도

주님이 내 옆에 계신 것을 모릅니다.


얼마나 아는 것과 믿는 것이 다른 엉터리 신앙입니까? 그래서 지금도 성경은 하나님은 세상 것을

주는 식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빼앗아 가는, 세상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간섭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한주는 그 간섭하시는 주님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함께함의 믿음으로 바라보며 느끼는

그래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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