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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KC 예배회복

Family Conference AR

2023 June. 27-29

Revival Worship

Rev. Jong J Pee (NWM President)

영상 ▼


2022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Nyskc Family Conference)가  2023년 6월 27일

부터 29일까지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37;5)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컨퍼런스 장소는 알칸사에 있는 제자들교회 에서 진행됬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그 예배로 무장된 주님의 제자요, 사도요, 군사로 훈련하는 영적 훈련의 장인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는 지난 1993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되어 매년 미국 전역은 물론 캐나다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남미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주최측은 "기도, 성경애독, 개인전도, 성수주일, 십일조전납 등을 신앙생활의 다섯 가지 신조요, 행동강령으로 삼고 나아가는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COVID-19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져버린 이 시대에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가 있는 곳으로, 교회가 없는 곳에서 교회가 있는 곳으로 삶의 방향을 전환하며,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의 신앙생활로 회복 되기에 충분한 은혜의 자리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이스크 월드미션 운영진은 총재 피종진 목사, 실무회장 이병완 목사, 사무총장

김은목 목사, 학회실장 최기성 목사이다. 

일시: 2023년 6월 27일-6월 29일(2박 3일)

장소: 일칸사 제자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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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3-06-30 032455.jpg


지난 코로나가 예상치 않게 지속되면서,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우리 성도들은 예배 모임이 제한되면서, 온라인 예배라는 초유의 현실을 마주했다.

마음의 문제 ‘예배회복운동[예배로 살다]’

예배회복운동은 예배자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예배의 사모함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온라인예배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사모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인데, 예배자들이 이 마음을 견지하도록 돕는 것이 이 운동의 핵심이다. 특별히 공예배 경험이 적은 새신자들과 초신자들이 온라인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섬기는 데 역점을 두었다.


“예배로 살다!”


첫째,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
지금도 예배를 오해해 의무감으로만 예배드리는 많은 성도들이 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며, 우리 인생의 최고의 순간임을 재인식할수 있도록 말씀이 선포될 예정이다. 
둘째, ”[예배로 살다] 요일별 가이드”
“그리스도인이여! 그대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무한하신 위엄과 거룩하심, 열심과 선하심을 묵상하며 상당한 시간을 보내며, 불이 붙을 때까지 계속 묵상하십시오. 이렇게 준비하고 맞이하는 주일은 그대에게 매우 기쁘고 유익할 것입니다.”
조지스위녹 목사(청교도 목사)의 말처럼, 예배를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
교회는 ‘[예배로 살다] 요일별 예배묵상집’를 제공해 성도들이 예배를 사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가이드 내용을 따라 매일 묵상하면 주일날 기대감과 사모함으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 할지 어다!” (시 29:2)

"2024년은 미 동남부 죠지아에서, 2025년은 미 남부 텍사스에서..." National Nyskc Family Conference가 각각 열기로...

            화면 캡처 2023-06-30 033342.jpg

예배회복 운동인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Nyskc Family Conference AR 2023


최고센 목사는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가지고 성령으로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예배의 회복”이라며 “한인 모든 세대가 연합해 예배를 드리고, 이를 통해 다음세대들이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예배회복을 통해 교회와 크리스찬들의 삶이 성령과 은혜로 채워지고, 이를 통해 미주 지역이
복음화 돼 가정과 직장, 나라가 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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