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영복 목사

2023/07/18

왕상17:13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KakaoTalk_20230717_180832651.png




왕상 17:13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엘리야가 말하고자 하는 초점은 나부터 먹자는 뜻이 아니라 그다음 말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할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일 믿을 수 있다면 먼저 그것으로 떡을 만들어서 내게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먹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믿으면 보리라고 하는데 우리는 보여주세요, 그럼 믿겠습니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모두 믿으면 보리라는 말씀대로 모든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느끼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항상 물어보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느끼고 보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4bac2e37f8ec94f19749019ba06ec1db.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43 [PA] 김성철목사의 성경 바로 읽기 1 file kim 2015.03.01
842 [허강숙 칼럼] 구원의 길[1] file wgma 2015.03.09
841 신 존재 증명과 믿음 file wgma 2015.03.11
840 김성철목사의 성경 바로 읽기 2 file kim 2015.03.11
839 [허강숙 칼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2] file wgma 2015.03.12
838 김학중 목사 [선한 영향력] file kim 2015.03.12
837 [허강숙 칼럼] 내 가슴에 예수를 file wgma 2015.03.17
836 [윤사무엘목사]오늘은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file wgma 2015.03.17
835 [이국진 목사] 못한다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은 없다 file wgma 2015.03.17
834 화창한 봄 날...봄나들이 하고 싶은 날... file wgma 2015.03.17
833 김성철목사의 성경 바로 읽기 3 file kim 2015.03.17
832 윤사무엘 목사 [내가 목마르다, 요한 19장28, 시편 69장 21절] file kim 2015.03.23
831 김성철목사의 성경 바로 읽기 4 file kim 2015.03.24
830 재림을 어떻게 사모할 것인가? file wgma 2015.03.25
829 [허강숙 칼럼] 사랑의 예수 file wgma 2015.03.29
828 김성철목사의 성경 바로 읽기 5 file kim 2015.03.31
827 [허강숙 칼럼] 아! 십자가... file wgma 2015.04.04
826 [기독교이해] No 하나님, No 도덕성 file kim 2015.04.04
825 김성철목사의 성경바로읽기 6 file kim 2015.04.12
824 [허강숙 칼럼] 새 생명과 삶 file wgma 2015.04.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