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선교사
2023/08/10.
사랑의 노래
고전13:1-3
※※사랑의 노래※※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1-3)
사랑 있으면 모두 내것이요
사랑 있으면 모두 소유자요
사랑 있으면 진실 자체이고
사랑 있으면 믿음 실상이고
사랑 있으면 소망 결과이고
사랑 있으면 나는 자유자요
사랑 있으면 나는 평안이요
사랑 없으면 소망 거짓되고
사랑 없으면 믿음 말뿐이고
사랑 없으면 생활 열매없고
사랑 없으면 입만 살아있고
사랑 때문에 나는 찬미하고
사랑 때문에 오늘 숨을쉬고
사랑 때문에 미움 사라지고
사랑 때문에 헌신 봉사하고
사랑 때문에 희생 각오하고
사랑 때문에 감사 눈물있고
사랑 때문에 소망 넘처나고
사랑 때문에 희락 넘처나고
사랑 때문에 사랑 꽃이피고
사랑 때문에 말씀 순종하며
사랑 때문에 오늘 살아간다
사랑의 온도계로 측정해야 겠어요
사랑의 측정계는 십자가가 보여요
사랑의 폐할랑은 말씀으로 하지요
사랑의 마지막은 희생으로 죽어요
@사랑 노래에 대한 작품배경@
경북 의성군 탑리 경애교회
정착촌에서 사역할때
1977년 12월 26일 주일 성도들에게 세족식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어 사랑노래를 목회를 통해서
체험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강하시고 행복하세요
※※愛の世界※※
「たといわたしが、人々の言葉や御使たちの言葉を語っても、もし愛がなければ、わたしは、やかましい鐘や騒がしい鐃鉢と同じであ る。」(コリント第一13:1 口語訳)
私が予言する能力があり
すべての秘密とすべての知識を知り、
また山を移すだけのすべての信仰があっても愛がなければ、
私は何もない
わたしがわたしにあるすべてのものから救い出し，
またわたしの体を不滅に与えても，
愛がなければ，
わたしには何の利益もありません。
愛していればみんな私のものです
愛していればみんな所有者です
愛していれば真実そのものです。
愛していれば信仰実像であり
愛していれば希望の結果です。
愛していると私は自由です。
愛していると私は平安です。
愛がなければ、希望は偽りです。
愛がなければ、信仰の言葉だけで
愛がなければ、生の実はありません。
愛がなければ、口だけが生きています。
愛のために私は賛美します
愛のために今日息をつく
愛のために嫌われ消えて
愛のために献身的な奉仕
愛のために犠牲覚悟
愛のために感謝涙があります。
愛のために望みあふれて
愛のために喜びあふれて
愛のために愛の花が咲きます
愛のためにみことばに従う
愛のために今日生きている
愛の温度計で測定する必要があります。
愛の測定系は十字架に見える
愛の肺ハランは言葉にします。
愛の最後は犠牲で死ぬ
私は一生の間、
隣人と敵を結ばず和解し、
傷を包み、
慰め、
信仰と希望の愛の実を結び、
生きていこうという考えをしてみました。
文 リー・ウンジュ
@愛の歌の作品背景@
慶北義城郡(Tap-ri station), 金城面塔里地域にある慶愛教会(定着村)で働く時、
1977年12月26日、主日聖徒たちに洗足式を通して多くのことを悟り、愛の歌を牧会を通して体験したことを考えながら書いたことです。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1:1-6)
복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가는가?
그리고 소극적으로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다.
먼저 적극적으로 삶의 태도는 "아니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즉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지혜로운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경건한 모습으로 신앙의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복 없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라가면서 죄인들의 길에 서서 주위를 살펴보면서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기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복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신앙의 뿌리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런 사람은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복 없는 자의 마지막은 여호와께 인정받지 못하고 복 없는 자의 길로 가면 망하게 되는 슬픔의 주인공이 되고 만다.(시1:6)
이제 우리 성도들은 2023년도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적극적으로 복있는 자로 살면서 소극적으로 멀리해야 할 것들을 분별하면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