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1/22/2024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
욥 1:8
욥 1:8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너희가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 달라고, 썩어가는 세상에 소금이
되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너희를 보고 빛을 보게 되며 희망을 갖게 되며, 너희를 보고 바른 삶을 보게 되며,
아직 세상은 희망이 있다고 말하게 되리라 ”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자랑거리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하나님을 우울하게 만드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교회도 그렇고 교인인 나 자신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나 너는 나의 기쁨이라는
나의 자랑이라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주는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라는 사실을 흔들림
없이 믿으시고 성령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한 주가 되 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