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3/5/2024
흔들려도 주님 안에서 흔들리십시오.
시 55:22
주성령교회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을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라.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우리는 주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흔들려도 주님 안에서 흔들리십시오.
고민을 해도 주님 안에서 고민을 하세요.
고통스러워도 주님 안에서 고통스러 우십시오. 격정에 휩싸여도 주님 안에서 격정에 휩싸이십시오.
어떤 상황에서 든 일단 주님만은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과 문제를 만지도록 기회를 드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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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반드시 주님은 만져 주십니다.
이번 한주는 가지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내 모습 이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포도나무 이신 주님 안에 붙어 있고 머무르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붙어 있기 위한
거룩한 씨름을 통해 주님이 만져 주시고, 주님이 다스려 주시고, 주님이 힘을 주시고, 주님이
새롭게 해 주시는 능력의 한주가 되 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