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4/29/2024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엡1;17
주성령교회
엡 1:17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불행이 있다면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는 것이 아닐까요?
주님 제가 주의 이름으로 봉사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했습니다.
제가 아무개 교회 목사, 장로, 권사, 집사입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이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 노라” 하나님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인생 최대의 비극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의 종인가요?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적인 것을 관계를 통해 체험적으로 경험했을 때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한주는 내가 하나님을 앎으로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이 합력해 선을 이룰 줄 믿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담대하게 주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종들이 되 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