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5/27/2024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주성령교회
삼상 16:7
...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예수 믿어도 힘들고, 어렵고, 불안합니다.
예수 믿어도 몸은 아픕니다.
그러나 몸이 좋지 않아도 낫는 것만이 믿음이 아니라 통증을 껴안고 사는 것이 더 큰 믿음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껴안는다는 것은 자신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신다는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바라볼 때 반드시 해석이 달라지며 그 해석으로 인해 반응이 달라지며 그 반응으로 인해 현실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한주는 그런 주님의 시선을 가지고 이웃을 바라보며 환경과 문제를 바라보는 그래서
다름을 인정하며 바라봄이 현실이 되는 한 주간이 되 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