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한인의날 120주년을 축하 이민 120주년을 넘어 새로운 120년을 향해 한인의날 120주년을 축하하는 오늘, 필라델피아에서는 이 행사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념식이 350명이 Hilton호텔에서 모여 개최되었습니다. David Oh 시의원이 주관한 이 행사...
이슈 진단] 코로나19와 목회자의 노동 팬데믹으로 문 닫는 교회 늘어 일부 제외하면 생계 유지 걱정 미국 교계는 이중 직업 장려 한인 교계는 "성직자라 꺼려"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사진: Deseret News) 목회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건 어려운 ...
[NJ] 뉴저지교협 정기총회 9월29일(화)로 연기기독뉴스| 2020-09-05 | 조회수 : 7회 지난 6월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왼쪽)이 코로나19로 인해 렌트를 내지 못하는 어려운 교회 돕기를 진행하고 있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오른쪽)에 성금...
100세까지 200곳 교회 짓겠어요” 채의숭 장로의 꿈 입력 : 2019-02-09 19:57 1992년 스리랑카 즈바나디야교회의 헌당 예배를 드리던 날. 아이들이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280장)는 찬송을 부르자 채의숭(79·화양감리교회) 장로는 “하나님 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