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7/29/2024 십자가 안에서의 평안입니다. 주성령교회

by wgma posted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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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목사 
7/29/2024 
십자가 안에서의 평안입니다. 
주성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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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에게 속하여 복음을 전하면 핍박을 당한다고 하는데도, 우리는 그와 정반대로, 
나 복음 전했으니 핍박을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바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복음 때문에 욕을 먹고, 핍박을 당하는 구조 속으로 인도하는데도, 
막상 그런 일이 닥치면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라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인정하기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아는 것과 믿는 것이 다른 엉터리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정과 욕심이 버려지는 죽임 당함 속에 평안을 담아 놓았습니다. 
다른 말로 십자가 안에서의 평안입니다. 

이번 한주는 예수의 마음으로 믿어지게 하심을 통해 나를 비워서 “나 있음” 에서 “나 없음으로" 
아니 이제는 적극적으로 “나 없음에서 “예수 있음으로 나아가는 십자가 안에서의 평안을 통해 
마음의 근심이나 염려나 두려움이 사라지는 참 평안을 누리는 한 주가 되 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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