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선교사 10/24/2024 영원한 집 고후5:1-2

by wgma posted Oct 23,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응주 선교사
10/24/2024 
영원한 집 
고후5:1-2 
20241023_175135.png

고린도후서 5:1-2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오늘 말씀은 세상을 떠난 가족들에게 혹은 매년, 맞이하는 추모일을 맞dl 할 때 많이 인용하는 
말씀이다. 

#영원한 집이란 세계는 인간에게는 없다. 
만일 있다면 그가 가졌던 영적인 존재에 있다고 생각해 보게 된다. 

#성경에는 영원한 집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우리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도 결국에는 끝이 있다.

KakaoTalk_20241022_193904015.jpg

어려움은 일시적이며, 그 순간을 지나면 더 큰 성취와 안정을 얻을 수 있다.
힘든 순간을 이겨내면, 그 안에 담긴 교훈과 경험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영원한 집은 없고, 다만 변화와 회복은 삶에서 필연적인 과정아다.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고 그 변화는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안겨줄 수 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영원한 집에 대한 그림이 있다면 어떤 그림으로 표현될 것인가? 생명이 있든지 혹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든지 생명의 문제는 자라고 성장하는 것에만 있게 된 것이다.

문제는 자라는가? 즉 성장하는 것인가?에 따라서 생명의 가치를 두고 있을 것이다.

무생명체는 자라지 못하고 항상 있는 그 모습만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체는 자라고 형체가 보이고 뚜렷한 모양을 가지고 있게 된다. 

마친 가지로 종교인들도 종교심이 자라는데 따라 삶의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언행일치가 있는가? 
아니면 종교는 종교, 도덕은 도덕, 윤리는 윤리대로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영원한 집의 세계는 윤리도덕만으로 그 세계에 들어 갈수 없다. 오직 신앙이라는 세계를 통과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에도 영원한 집에 대한 세계를 사모하고 있다. 

문제는 영원한 집에 대한 표현이 각 종교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으로 두 세계로 나누고 있다.
불교에서는 연옥의 세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유교에는 윤리도덕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내세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제 영원한 집에 대한 세계는 다녀온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른 다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모든 사람들이 사모하는 영원한 집을 그리워하면서 일생을 마치게 된다. 이제 우리 모두 영원한 집을 그리워하면서 지혜롭게 삶을 누리다가 최후로 영원한 집을 맞이할 때 부끄럽지 않는 그 순간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KakaoTalk_20241022_193909128.jpg

#전도서12:1-7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 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 질 것이며 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시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나 라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아멘 할렐루야 

ac5e1dd68ad71356dc732721f6ab8fee.png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