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11/11/2024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성령교회
수 14:12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쫓아 내리이다’ 라는 말은 미래입니다.
쫓아내야 할 대상이 아직 내 눈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인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은 계속해서 나를 짓누릅니다.
육체의 연약함과 문제는 달력이 바뀌었다고 새로움으로 바꿔주지 못하고 그 아픔과 문제는
계속 간직하고 갑니다.
를 문제시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던 근거는 바로 ‘여호와가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믿어 지기에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 고 선포한 것입니다.
이번 주는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이 믿어지는 그래서 지금, 이 환경, 이 문제, 주님의 이름으로 떠날 줄 믿어지는 믿음으로 선포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는
그러나 갈렙 이 현재의 역경과 문제이 질병이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는 한 주가 되 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