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선교사 1/14/2025 신망애 &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설계

by wgma posted Jan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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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선교사 
1/14/2025 
신망애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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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망애(信望愛)@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데살로니가전서 1:3~4)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에 대해서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해서 소문을 듣고 감사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편지 내용이다. 

오대양 육대주인 지구촌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종교라는 사상아래 얽메여서 살고 있다. 나라마다 종교가 있고 종교생활의 모습도 다양하다. 

자연과 연관된 종교인들의 모습도 다르다. 창세이후 6천년 기간동안 다양한 종교 역사는 계속되어 왔다. 원시종교로 시작해서 지금은 나라마다 지역마다 개인에 따라서 다양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안방에도 종교의 상징인 각종 우상들로 장식되어 있고 마음과 생각에도 우상들의 지배를 받으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성공과 부귀영화를 꿈꾸는 인생들의 어리석은 행위에 악한 영들이 따라다녀도 느끼지 못하고 오직 자기의 성공을 위한 꿈에만 도취되어 있다. 

원시시대. 농경시대. 목축사대 산업시대 공업시대 과학시대로 변화되어 오는 동안 인간들의 지능은 바벨탑만 쌓아 올리고 있다.

종교도 다양하기 때문에 지식인도 정치인도 실업인도 종교인도 자기들의 꿈을 성취하려고 체면도 없이 쫒아다니고 해답을 찾기 위해서 물질도 투자하고 체면도 없이 얼굴을 내밀고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모습들을 쉽게 화면을 통해서 보고 귀로 듣고 있다. 

그래서 신(信)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신(神)을 잘못 선택해서 삼사대 가문으로 끝나는 모습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이제 신(神)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서 바른 신(信)관을 가지고 마음과 생각의 자세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망(望)에 대한 세계관을 바르게 설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믿음(信)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특히 신(信)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신(信)이 있기 때문에 내일에 대한 망(望)을 가지고 열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인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종교인들 모두 내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땀을 흘리고 지혜롭게 꿈에 대한 설계를 그려놓고 신(信)에게 기도의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드디어 신(信)과 망(望)의 꿈이 성취되어 쏟아 놓는 모습이 애(愛)의 사상이 노출되기도 한다. 특히 종교인들이 강조하는 애(愛)의 사상이 너와 나사이에 연결되어 하나의 테두리에서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애(愛)의 사상이다. 물론 믿음(信)도 중요하고 바라는 방향(望)도 중요하다. 그러나 관심의 문제다 애(愛)가 없으면 믿음도 소망도 의미가 없다. 

요즈음 한 가지 방향을 설정해서 시간과 경제와 실력을 투자해서 귀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실력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신망애(信望愛)의 무기로 세상술에 취해서 몸부림치는 영혼들에게 특별한 나팔을 불면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능력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쥼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준것을 기회로 달란트 실력을 발휘하는 사역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시공간을 초월해서 안방에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실력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시간만 투자하고 원거리 래왕을 하지 않아도 한 곳에 앉아서 오대양 육대주에 동시에 신망애에 대한 과목을 강의하고 공감을 얻는 실력자들이 있어서 시공간을 초월해서 안방 방송실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는 교실로 얼굴을 보이지 않아도 시간과 경제를 투자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시대로 발전되었다. 

한곳에 모이지 않어도 신(信)에 대한 인정을 받을수 있고 목적지를 향한 망(望)의 세계를 관람하고 애(愛)를 나누는 비인격적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문제는 진정한 인격적인 생명운동이 있느냐가 하나의 과제다. 

오늘날 지구촌에 수많은 교회당 문화가 세워져 있다. 과연 사도 바울이 소문을 듣고 감사의 편지를 보낸 데살로니가 교회와 같은 교회들이 얼마나 있는가?

오늘 신망애(信望愛)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나는대로 낙서를 해보았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장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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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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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찌켄(愛知県) 오까자끼시(岡崎市)에 핫쪼미소(八丁味噌-팔정된장) 로 유명한 곳이 있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된장은 20대이상 약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박물관까지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우리 크리스천 가정도 신앙의 대를 오랫동안 이어지기를 소원해 본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수천년동안 민족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유일신 사상으로 
구약성경을 바탕으로 해서 신본주의로 오랫동안 역사를 유지해 오고 있다. 

#나라마다 민족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12명의 인물로 19대 대통령으로 정치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즉 1945년 8월 15일 이후 초대 이승만 대통령으로 시작하여 건국된 민족의 역사가 분명하게 흘러오고 있다. 해방전 3.1절만세운동은 건국된 기점은 아니다. 

#자유와 헌법이 보장되고 국민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언제부터였는가?

#반만년의 역사가 흘러오는동안 수백번의 외국의 침략을 받고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것은 겨우 76년의 역사라는 것이다. 

#백수십년전에 복음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신앙의 대를 6대 7대를 이어오고 있는 가문들도 
많이 있다. 

#조국이 국호를 가지고 삼대의무인 교육 납세 병력을 언제부터 시행했던가? 바로 해방후 부터 건국된 초대대통령 이승만 정부때 부터다. 

#겨유 76년전에 일본나라의 식민지에서 해방을 받은 그때부터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해서 국가로서 출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삼일만세를 불렀던 3.1운동때는 민족의 아픔에서 깨어난 순간이었지만 대한민국으로 출발하지는 
못했다.

#8.15대한민국이 탄생된 날에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3.1  삼일 독립 만세운동은 대한민국으로서 건국된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으로서의 영토와 국민 주권이 확립된 것은 1945년 8.15이후 부터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국가. 수도는 서울이다. 한국 또는 남한이라고 불린다. 민족은 대부분이 한민족이며 한국어와 한국수어를 사용한다. 

#통화는 원을 사용한다. 공화제와 다당제를 표방하며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당시에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하였으나 1953년 휴전 이후 실질적인 통치영역이 휴전선 이남으로 한정되었다. 

#대륙과 해양을 잇는 지정학적 조건으로 외세의 도전과 압력을 끊임없이 받아왔지만 대륙으로부터 각종 문물을 일찍 받아들여 그것을 독자적으로 키워왔으며, 일본에 대륙의 문물을 전수하여 동아시아 문화권의 일익을 담당했다. 위치는 아시아대륙 동쪽 끝에 있다. 조선과 대한은 명칭부터 다르다.

#이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 오직 평화 통일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정치, 교육, 종교를 비롯하여 사회문화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만한 폐허에서 일어나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세대차이로 전쟁의 비극과 가난과 빈곤을 모르는 신세대들은 모든 면에 평등하게 살았으면   하는 잘못된 사상때문에 사회를 홀란스럽게 하는 분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정치면에서 사회주의 국가로, 1인 독재 체제하에 고통과 신음하는 모습과 경제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위기 아래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들의 잘못된 의식구조에 대해서 이해할수 없다. 

#특히 국가가 모든 경제 계획을 수립하고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주의 경제 체제아래서 자유를 유린당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 것인가? 
한 번이라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하루속히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으로 전쟁에 대한 공포, 가족 문제, 군사비 지출 증가, 언어의 차이 등의 문제가 있지만 하나가 되었을 때 풀어 가야 할 과제다.

#그리고 화해와 협력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긴장과 갈등이 계속 함께하고 있다면 미래에 대한 설계는 더 복잡해 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와 너 사이에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2000년과 2007년에는 남북한 정상이 만나 통일 문제, 경제협력, 이산가족 상봉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나 오늘의 모습은 어떤가? 

#일시적으로 경제, 학문, 스포츠, 예술, 관광 등의 분야에서 교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 남북이 서로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서 긴장과 갈등을 일으키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북한은 핵 개발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 등으로 한반도 평화를 계속 불안하게 
위협하고 였으며, 또한 연평도 포격 사건과 같은 무력 도발로 긴장과 갈등을 증폭시켰든 일들의 결과는 어떤가?.

#아무리 평화 통일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해도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차이를 좁혀 나가고, 함께 통일 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쪽에서만으로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결과는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제 미래를 위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통일의 필요성을 알고 잘못된 사상에 대해서 바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을 보다더 발전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를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먼저 국민의 복지를 향상하여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인간다운 생활을 하는 것을 지향하면서 서로 인권을 존중받고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질병이나 사고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하게 살아가는 것과 또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일의 대한민국을 바르게 이끌어 가기 위해 우리가 지녀야 할  자세가 어떠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이웃에 있는 다른 사람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계화에 앞장서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며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된 나라로 또한 평화를 이룬 나라,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을 보이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지혜를 우리가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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