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3/31/2025
성경은 “주만 바라보라”
시121:1-2
주성령교회
시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언젠가 어느 집사님이 “이제부터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했는데 그 말은 잘못된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믿고 고백할 때부터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이 시작되는 것이며 그때부터 주님은
새 생명으로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우리 안에 성령님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는데도 부활의 삷을 살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나는 예이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차원에
머물렀지 “예수님으로 산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의 핵심은 죽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사는” 생명에 있기에, 성경은 “주만 바라보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는 주님을 바라볼 때 내게 능력
주시는, 평강으로 인도하는 그 주님으로 살아가는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