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선교사 영적 대각성 부흥회

by wgma posted Aug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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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이순희 선교사 미주 캐나다  

           영적 대각성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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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선교사


쏜힐에 위치한 백송교회(최우일 목사)는 이순희 선교사를 초청하여 토론토 영혼의 샘 선교센터에서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후 7시30분(주일제외) 영적 대각성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오는 27일(주일) 저녁(7시30분)은 쏜힐 백송교회에서 집회가 있다.

또한 8월 4일부터 20일까지는 미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쥬빌리회복기도원(윤택근 목사)에서 영적 대각성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된다.

강사 백송 이순희 선교사는 한국 백송교회 담임, 영혼의 샘 찬양선교센터 회장, 백송영성 수련원 원장, 사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 Div., 전세계 찬양치유 부흥사, 각종 세미나 강사이다.

토론토영혼의 샘 선교센터(나이아가라 지역)와 백송교회(11 Glen Cameron Rd. #15 Thornhill ON L3T 4N3, 647.637.4013)는 최우일 목사가 담임이다.

이순희 선교사가 전한 말씀을 요약한 일부이다.

첫날, 16일(수)은 “질병의 온산지인 묵은 땅을 기경하라” (롬 4:3-4)주제로 전한 말씀은 “우리가 완고한 자아의 껍질, 즉 묵은 땅을 기경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자아의 껍질을 깨면 깰수록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게 된다. 세월이 약이라는 노래도 있지만 상처를 끌어안고 세월을 보내면 결국 그것이 쓴 뿌리가 되어 자손대대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묵은 땅 특징 ⓵ 자기 비하, 분노, 욕구불만, 열등감 ⓶ 완벽주의, 율법주의 ⓷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서 묵은 땅도 원래는 잠재력이 있는 땅. 경작되기만 하면 묵은 땅도 옥토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묵은 땅 안에 잠재력을 주목하시고 기경하신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마음의 가죽을 베고,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 17일(목)은 “고난의 쓴잔(인생의 쓴맛과 단맛)” (욥 1:13-22)을 주제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때로는 실패의 쓴잔, 상실의 쓴잔, 외로움의 쓴잔 등 여러 고난의 쓴잔을 허락하신다. 그 이유는 고통의 쓴잔으로 인해 인생의 깊은 맛을 내게 하시기 위함이다.

욥은 고난을 통해 자기 의를 드러냄으로 진정으로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의인이라 칭함 받았던 욥 역시 내려놓지 못한 자아가 있었기에 하나님은 고난의 쓴잔을 통해 깨닫게 하셨다. 욥이 자신의 소리를 낼 때에는 하나님이 숨어 계셨지만 그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자기의 의를 내려놓기로 결단 할 때 하나님은 갑절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고난의 쓴잔을 마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길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우리는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통해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 인생의 깊은 맛을 내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 주 앞으로 돌아오는 맛있는 인생이 될 것이다“

셋째 날인 18일(금)은 “” 본문(창4:16-17, 엡 2:14-18) “세상에 여러 가지 담이 있지만 눈에 보이는 가시적 모든 담보다 더 높고 냉정한 담은 바로 아담과 하와 이후에 하나님과의 막힌 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불신과 두려움의 담, 자기 위선의 담, 이기심의 담, 열등감의 담, 자존심의 담, 교만의 담이 생겨났다.

사람들은 진짜 자신의 모습은 숨긴 채, 학식의 담, 돈의 담, 명예의 담, 미모의 담을 쌓으려고 몸부림 침.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담을 허물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 사랑의 충만함으로 담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담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세상의 많은 영혼을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길로 인도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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