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2023/03.06. 믿음을 품고 절망의 자리에서 요5:24.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듣고 믿었기 때문에 사망에서...

김영복 목사 2023/02/27. 빌립보서4장11절 빌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 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문득 들려오는 말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이 아픔이든 슬픔이든, 때로는 헤어짐이든, 요즘 같은 건강이든.. 내...

지왕철 목사 2023/02/27.

이응주 목사 2023/02/24 @복과 저주@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

지왕철 목사 2023/02/23. 너는 내 것이기 때문이다. (사43:1-7)

김영복 목사 2023/02/20. 우리들에게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 아 물러가라 기록 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 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우리들에게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입으로 말하는 사람...

김영복 목사 2023/02/13.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보며.... 마6:28-29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지왕철 목사 2023/02/08.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 전하는 자

이응주 선교사 2023/02/08. 사람들이 왜 지옥을 향하고 있는가? 지옥에 대해서 무식하기 때문이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누가 지옥에 가게 되는가? 많이 배우고 지식이 있고 건강하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경제적으로 부요 하게 잘 살아도 지옥 간다면 왜 그곳...

원종문 목사 2023/02/08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통해 새 나라로 나가자! 이웃을 사랑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인간 이하라고 말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고도 한다 이런 사람이 있는 공동체는 언젠가는 무너진다. 결속된 유대를 포기한 공동체는 해체된다. 한 사...

지왕철 목사 2023/01/31

이응주 선교사 2023/01/31. 하나도 없으며 하나도 없도다 (하나에 대한 교훈) ※※하나도 없으며 하나도 없도다※※ ※※(하나에 대한 교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

지왕철 목사 2023/01/25.

지왕철 목사 2023/01/17. 하나님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름 받았다.

지왕철 목사 2023/01/11.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려면...

김영복 목사 2023/01/09.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행 20:35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준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이 있다는 것이고 가진 것이 있다는 것은 이미 받은 복이 있다는 것이며 이 고백은 모든 ...

김영복 목사 2023/01/03 2023년도는 그렇게 주께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창 13: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롯과 달리 아브라함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을 봅니다. ...

오정석 목사 2023/01/02.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20)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20) 마태복음 6장 19-20절에서 보니까,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땅에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도둑질을 할것 이라고 경고하...

지왕철 목사 2023/01/01. 반드시 열매를 맺자!

김영복 목사 2022/12/26.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도 나만의 비밀을 가지고 노래해야 합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송명희 시인은 “예수 그 이름 나는 말 할 수 없네”라는...